
작가 노트
이번 전시회는 지난 여름 알프스의 3대 미봉(몽블랑, 마터호른, 융프라우)과 이탈리아 돌로미티로 트레킹을 갔을 때, 제가 촬영한 풍경 사진들을 모아 마련한 것입니다.
알프스산맥의 최고봉인 몽블랑을 비롯한 3대 미봉은 전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풍경이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이며, 돌로미티는 알프스산맥의 남쪽에 있는 산군으로, 거대한 암석들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곳입니다. 저는 이 두 곳에서 억겁의 세월을 거치며 자연이 만든 위대한 작품을 보았으며,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알프스의 장대하고도 인상적인 풍경들은 그동안 세파에 부딪히며 살았던 나의 몸과 마음을 말끔히 치유해주었으며, 그동안 잊고 지냈던 자연에 대한 감동을 진하게 느꼈습니다.
오늘 여기에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은 사진들을 여러분 앞에 선보입니다. 제가 촬영한 현지의 생생한 풍경들을 보시면서, 모처럼 만에 자연의 신비한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가 오범균
오범균 작가 정보 열람하기
작가 노트
이번 전시회는 지난 여름 알프스의 3대 미봉(몽블랑, 마터호른, 융프라우)과 이탈리아 돌로미티로 트레킹을 갔을 때, 제가 촬영한 풍경 사진들을 모아 마련한 것입니다.
알프스산맥의 최고봉인 몽블랑을 비롯한 3대 미봉은 전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풍경이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이며, 돌로미티는 알프스산맥의 남쪽에 있는 산군으로, 거대한 암석들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곳입니다. 저는 이 두 곳에서 억겁의 세월을 거치며 자연이 만든 위대한 작품을 보았으며,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알프스의 장대하고도 인상적인 풍경들은 그동안 세파에 부딪히며 살았던 나의 몸과 마음을 말끔히 치유해주었으며, 그동안 잊고 지냈던 자연에 대한 감동을 진하게 느꼈습니다.
오늘 여기에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은 사진들을 여러분 앞에 선보입니다. 제가 촬영한 현지의 생생한 풍경들을 보시면서, 모처럼 만에 자연의 신비한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가 오범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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