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인 4색> 전시는 ‘백성자’,‘박서영’,‘최경선’,‘계현지’ 4명의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로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4명의 작가는 천안에서 꾸준하게 작업해 온 화가들로
이번 전시에서 유화, 레진, 아크릴, 수채화 등의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이용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움을 각자의 스타일로 캔버스에 담아냈다.
백성자 작가는 한국미술협회에 천안에서 활동하는 유화작가로 레진 아크릴 등의 새로운 재료를 꾸준히 탐구하며 우리에게 익숙한 자연이 빚어낸 빛들을 재해석하여 여러 가지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박서영 작가는 디자이너와 천안 청년 작가로 공방을 운영하며 아크릴 레진 조각 등의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전 2회, 단체천 5회.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동상, 특별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최경선 화가는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에서 수채화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스케치
여행으로 각 지역의 명소들을 화푹에 담아 전시하는 사생 작가이다.
계현지 작가는 천안 지역에서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으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작품을 구상하던 중 모란을 모티브로 구상에서 비구상으로의 흐름을 캔버스에 담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 작가이다.
4인 4색 전시에서 4명의 작가들이 자연을 보며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 그림을 관람객들이 보며 다채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4인 4색> 전시는 ‘백성자’,‘박서영’,‘최경선’,‘계현지’ 4명의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로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4명의 작가는 천안에서 꾸준하게 작업해 온 화가들로
이번 전시에서 유화, 레진, 아크릴, 수채화 등의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이용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움을 각자의 스타일로 캔버스에 담아냈다.
백성자 작가는 한국미술협회에 천안에서 활동하는 유화작가로 레진 아크릴 등의 새로운 재료를 꾸준히 탐구하며 우리에게 익숙한 자연이 빚어낸 빛들을 재해석하여 여러 가지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박서영 작가는 디자이너와 천안 청년 작가로 공방을 운영하며 아크릴 레진 조각 등의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전 2회, 단체천 5회.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동상, 특별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최경선 화가는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에서 수채화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스케치
여행으로 각 지역의 명소들을 화푹에 담아 전시하는 사생 작가이다.
계현지 작가는 천안 지역에서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으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작품을 구상하던 중 모란을 모티브로 구상에서 비구상으로의 흐름을 캔버스에 담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 작가이다.
4인 4색 전시에서 4명의 작가들이 자연을 보며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 그림을 관람객들이 보며 다채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